1톤바가지차 동해950 통신작업용 중고바가지차 매매
안녕하세요 중고 화물차 매매 전문
빵빵트럭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소
작업 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중고바가지차
한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정보
모델명 기아 봉고3 1톤바가지차
최초등록일 2014년 7월
실주행거리 192,701km
사고유,무 무사고
기아 봉고3 1톤바가지차는 2014년 7월에 최초등록을
마친 차량으로 실주행거리는 192,701km를 주행
하였으며 공업소로 입고시켜 경정비를
빠짐 없이 완료해 두었습니다
보여드리고 있는 중고바가지차는 인증된 차량임을
알리고 있어 자동차 검사를 받으실 별다른 문제 없이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는 좋은 이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후방으로 부착되어 있는 경첩 등의
부속품들은 견고하게 체결되어 있습니다
1톤바가지차 적재함 내부 바닥은 중량물의
장비를 부착한 후 통신 작업이나 전기를
비롯한 작업을 하실 수 있도록 철판 보강을
완료해 두었으므로 바닥이 금 가거나
갈라질 수 있는 확률을 최소한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으로 높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프레임은 장비 하중으로 인해 아래로 축
처지거나 한 방향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방향을
꼼꼼하게 둘러보았는데요 현재 소개해
드리고 있는 차량은 흠되는 부분 없이
1톤바가지차 적재함을 반듯한
균형으로 단단하게 지탱해 주고
있어 안심한 후 안정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중고바가지차의 작업다이는 녹슬거나 훼손 된 곳 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부착되어 있는데요 야외 작업
하실때도 주로 사용하는 장비나 공구를 비롯해
개인의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 운행하시던 분이 지금까지 단 한번의
사고 없는 무사고로 사용해 주신 1톤바가지차
매물이라 중고바가지차 외관을 보시면 손상이나 부식
없이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음을 알아보실 수
있고 크게 손봐야 되는 부분 없이 자유로운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적재함 모서리 4군데는 전부 찍힌 흔적이나
훼손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야 되는 곳
없이 깔끔하게 보존하고 있어
중고바가지차매매 이후 도색 작업 없이
기존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적재함 상단으로 부착된 버캣함은 손상 없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허용 하중은
성인 기준으로 2인 또한 200kg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웃트리거는 1톤바가지차 차체와 지면으로
가깝게 밀착 시킨 후 바닥으로 최대 각도까지
펼쳐 장비 작동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하나씩 테스트해 보았는데요
반복하면서 작동시켜 봐도 미세한 누유나 중간에
거슬리는 소음 들리는 곳 없이 1톤바가지차를
견고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중고바가지차매매 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출 및 인출 검사 할때도 뻑뻑한 작동성없이
움직이고 있어 문제되는 곳이 없었습니다
동해950장비의 제원은 최대 작업 높이
9.4미터 최대 작업 반경 6.8미터로
되어 있어 확인이 가능하며
동해기계항공에서 제작된
중고바가지차 차량임을
한번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 번호나 장비 허용 하중의 정보가 명판에
기록 되어 있어 매매 후 훨씬 더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중고바가지차 레버대는 부식이나 누유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것을 확인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두개 구비되어 있는 중고바가지차 리모컨은
정상으로 작동하고 있는것을 확인하여
지상에서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소 작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인버터가 추가로
마련되어 있어 외부에서 작업할시 날씨나
충격으로 인한 손상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만km의 주행거리를 1톤바가지차
계기판을 통해 보실 수 있으며
경고등이 뜨거나 엔진 및 미션에
불쾌한 소음 없이 제 기능하고 있어
성능점검기록부에 양호한 판정으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내부는 어수선한 곳 없이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별도로 정리할 부분이 없었지만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차를 간단히 진행해 놓았습니다
시트는 찢어짐이나 오염 없이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어
교체가 불필요 하였습니다
앞뒤 타이어는 편마모가 없는 상태이고 트레드가
여유롭게 남아 있어 당분간은 교환에 대한
염려 없이 오랜기간 운행하실 수 있으며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이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